골프 한 줄 명언 - 아이젠하워
2021. 5. 13. 11:40ㆍ골프이야기/골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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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한 줄 명언 -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그만두니까 골프에서 나를 이기는 사람이 많아지더라.
- 아이젠하워. 미국 제34대 대통령 -
아이젠하워는 8년 재임 중 골프를 800번 이상 쳤다고 한다. 접대골프(아부골프)를 해야 하는 쪽이나 받아야 하는 쪽이나 도찐개찐. 그래도 재임기간 중 아이젠하워는 즐거웠겠다. 정승 집 개가 죽으면 문상을 가지만 정승이 죽으면 안 간다는 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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