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시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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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조국 후기
후기 그대가 조국 영화 이 지난해 이맘때 조국 전 장관의 저서 만큼이나 뜨겁다. 그러나 이 그랬던 것처럼, 또한 분노와 아픔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지난 25일에 전국 660개 스크린을 통해 개봉한 은 목표한 펀드액보다 훨씬 많은 돈이 모였다. 26억이 넘은 걸로 안다. 십시일반 모인 그 거액 덕분에 전국의 상영관에서 개봉하게 된 것이다. 작년에 도 예매분이 완판됐었고, 주문하고 보름 이상 기다려 책을 받은 사람도 있었다. 많은 국민들이 을 찾았다. 40만 부 넘게 나간 것으로 기억한다. 아래 링크는 이 완판된 이유에 대해 본인이 작년에 쓴 글이다. 읽지 못하신 분은 읽어보시라. 조국의 시간 완판된 이유 조국의 시간 완판된 이유 조국 전 장관의 저서 이 완판됐다. 사전구매예약 첫 날인 28일 완판을 기록..
2022.05.28 -
조국의 시간 40만부 돌파
조국의 시간 40만부 돌파 조국의 시간이 40만부를 돌파했다는 소식이다. 깨어있는 국민에 감사하고 또한 반갑다. 한 독자의 독후감이 수많는 사람들을 울렸고 조국의 시간을 찾게 했다. 조국의 시간을 완독한 지 10여일이 지났건만 난 독후감을 감히 쓰지 못하고 있다. 읽기 전 조국의 시간을 정리해 올릴 날이 있을 거라 했지만 엄듀를 못내고 있다. 아직 마음이 가라앉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다음주에는 용기를 내봐야겠다. 내 독후감이 좀 더 많은 분이 읽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오늘은 앞서 소개한 독자의 음성으로 된 독후감으로 대신한다. 조국의 시간이 40만부를 넘어 100만부를 돌파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 많은 국민의 시간에 조국의 시간이 찾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021.06.27 -
조국의 시간 전자책 출간
조국의 시간 전자책 출간 조국 전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7월 1일 전자책으로 출간된다. 더 많은 분들이 조국의 시간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배송 문제로 해외에 있는 많은 동포들이 조국의 시간을 구매하지 못해 안타까워했는데 이번 전자책 출간으로 조국의 시간 속으로 접근하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조국의 시간 전자책도 출판계의 새 역사를 쓰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아가 세계 각국의 법학자와 법조계 사람들이 조국의 시간을 읽기를 기대한다.
2021.06.25 -
조국의 시간 30만부 돌파
조국의 시간 30만부 돌파 조국의 시간이 30만부를 돌파했다는 소식이다. 20만부 돌파한 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30만부를 돌파했다. 반갑고 고맙다. 조국의 시간이 30만부를 돌파했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에서 이야기했듯, 고통의 터널을 견디고 살아 돌아온 조국을 기다린 국민이 그만큼 많다는 것의 방증이다. 책은 3일 전에 왔는데 어제 완독을 했다. 저녁 시간에 짬을 내어 읽느라 늦었다. 조국의 시간을 읽고 어떻게 독후감을 써야 할지 아직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조국의 시간 40만부 돌파 조국의 시간 40만부 돌파 조국의 시간이 40만부를 돌패했다는 소식이다. 한 독자의 독후감이 수많는 사람들을 울렸고 조국의 시간을 찾게 했다. 조국의 시간을 완독한 지 10여일이 지났건만 난 독 golpro.tis..
2021.06.15 -
한 줄 명언 - 검찰개혁 저항
한 줄 명언 - 저항 모든 변화는 저항을 받는다. 특히 시작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 앤드류 매튜스 – 조국의 시간을 읽으면서 특히 생각하게 된다. 저항이 없는 변화는 없다. 우리 사회에서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세력은 검찰 언론 국짐당(극우 세력 포함) 그리고 재벌들이다. 친검찰이 되어야 그들에게 돌아가는 ‘파이’가 크다. 또한, 검찰 편에 있어야 그들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가 처벌받지 않기 때문이다.
2021.06.13 -
조국의 시간 20만부 돌파
조국의 시간 20만부 돌파 조국의 시간 완판된 이유 조국의 시간 완판된 이유 조국 전 장관의 저서 이 완판됐다. 사전구매예약 첫 날인 28일 완판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초대박’을 터트렸다. YES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 대부분의 golpro.tistory.com 조국의 시간이 20만부를 돌파했다. 조국의 시간을 기다린 촛불시민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100만부 이상 나갔으면 좋겠다. 영화 변호인이 천 만을 넘겼듯. 조국의 시간을 읽다 책이 어제 왔다. 한 사내의 눈물이 온 것이다. 내가 를 쓴 지 거의 보름만에 왔다. 한참을 망설이다 첫 장을 열었다. 조국의 문장은 담담했다. 명료했지만 메말라 있었다. 애써 감정을 눌러 쓴 흔적이 문장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래서 그것이 더 미안했다. 완독 후 정..
202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