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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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조국 후기
후기 그대가 조국 영화 이 지난해 이맘때 조국 전 장관의 저서 만큼이나 뜨겁다. 그러나 이 그랬던 것처럼, 또한 분노와 아픔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지난 25일에 전국 660개 스크린을 통해 개봉한 은 목표한 펀드액보다 훨씬 많은 돈이 모였다. 26억이 넘은 걸로 안다. 십시일반 모인 그 거액 덕분에 전국의 상영관에서 개봉하게 된 것이다. 작년에 도 예매분이 완판됐었고, 주문하고 보름 이상 기다려 책을 받은 사람도 있었다. 많은 국민들이 을 찾았다. 40만 부 넘게 나간 것으로 기억한다. 아래 링크는 이 완판된 이유에 대해 본인이 작년에 쓴 글이다. 읽지 못하신 분은 읽어보시라. 조국의 시간 완판된 이유 조국의 시간 완판된 이유 조국 전 장관의 저서 이 완판됐다. 사전구매예약 첫 날인 28일 완판을 기록..
2022.05.28 -
추미애, 나는 그녀를 응원하고 지지한다
나는 이재명도 응원하지만, 추미애 또한 응원하고 지지한다. 추미애는 조국리스크는 없다고 당당히 말한다. 그 리스크가 있다면 자신에게 달라고, 안고 가겠다고 힘주어 말한다. 대장동은검찰-언론-국짐당-금융-법조의 카르텔임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적의 편에 서서 아군을 행해 총질 해대는 이낙연과는 차원이 다른 장치인이 추미애다. 아래는 추미애의 호남경선 연설 전문이다. 더 많은 국민이 추미애에게 힘을 실어줬으면 좋겠다. [부패 기득권 카르텔을 청산할 새로운 개혁 주도세력을 만들어 주십시오!] 민주주의! 동학혁명에서 광주혁명, 그리고 촛불혁명까지 그 이름은 달라도, 그 안에 담긴 혼은 바로 백성이, 민중이, 국민이, 시민이 주인 되는 나라였습니다. 민주주의는 그렇게 이 땅에 태어났고, 이렇게 훌쩍 자랐습니다. 그..
2021.09.25 -
조선일보 폐간 염원과 조국 응원 턱걸이 릴레이
조선일보 폐간 염원과 조국 응원 턱걸이 릴레이 조국 응원 턱걸이 릴레이에 나도 동참한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일본과 조선일보다. 조선일보가 폐간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조선일보가 폐간되면 지금보다 몇 배는 부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대한민국 최고의 악. 조선일보의 폐간을 간절히 염원한다. 그런데 큰딸과 아내는 턱걸이하는 나를 보고 크게 웃었다. 겨우 3개라니 ㅋㅋ
2021.07.16 -
황희두 - 조국 전 장관의 '따박따박' 대응 요약
황희두 - 조국 전 장관의 '따박따박' 대응 요약(21.07.14. 기준) 민주진영의 스피커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황희두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조국 전 장관님을 응원하며,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 황희두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저는 일베를 비롯한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고소하고 경찰서를 드나들 때마다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할 일도 많은데 이게 뭐 하는 건가 싶다가도 누군가는 실천을 해야 온라인 생태계가 조금이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하는 겁니다. 그런 생각과 경험이 있기에 저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기껏해야 저는 욕설, 모욕, 패드립 수준에 불과하지만 말 그대로 가족 전체가 '난도질'을..
2021.07.14 -
조국의 시간 40만부 돌파
조국의 시간 40만부 돌파 조국의 시간이 40만부를 돌파했다는 소식이다. 깨어있는 국민에 감사하고 또한 반갑다. 한 독자의 독후감이 수많는 사람들을 울렸고 조국의 시간을 찾게 했다. 조국의 시간을 완독한 지 10여일이 지났건만 난 독후감을 감히 쓰지 못하고 있다. 읽기 전 조국의 시간을 정리해 올릴 날이 있을 거라 했지만 엄듀를 못내고 있다. 아직 마음이 가라앉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다음주에는 용기를 내봐야겠다. 내 독후감이 좀 더 많은 분이 읽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오늘은 앞서 소개한 독자의 음성으로 된 독후감으로 대신한다. 조국의 시간이 40만부를 넘어 100만부를 돌파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 많은 국민의 시간에 조국의 시간이 찾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021.06.27 -
조국의 시간 전자책 출간
조국의 시간 전자책 출간 조국 전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7월 1일 전자책으로 출간된다. 더 많은 분들이 조국의 시간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배송 문제로 해외에 있는 많은 동포들이 조국의 시간을 구매하지 못해 안타까워했는데 이번 전자책 출간으로 조국의 시간 속으로 접근하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조국의 시간 전자책도 출판계의 새 역사를 쓰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아가 세계 각국의 법학자와 법조계 사람들이 조국의 시간을 읽기를 기대한다.
202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