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화천대유 곽상도 아들 50억, 김연경 뿔났다
2021. 9. 29. 20:11ㆍ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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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자 대다수의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국짐당과 그 지지자들 빼고는 모두 화가 날 사건이다.
이런 가운데 배구 여제 김연경이 뿔이 나도 단단히 난 모양이다.
배구 경기 도중 후배에게 하는 말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김연경 왈.
"잘 봐. 내가 배구 선수 중 연봉 세계 1위일 때 17억 받았어. 근데 아빠가 곽상도면 대리가 50억 받는대. 내 기분이 어떨것 같애?"
후배 예상 대답은?
김연경의 이 말을 진짜 김연경이 한 말이라고 믿는 돌대가리가 분명히 있을 것. ㅋㅋ
국민의짐에 묻는다. 대장동 화천대유는 누구 것이냐?
아직도 이재명 것이라고 우길 건 아니지?
떼도둑 국민의힘만, 상기레기 조중동, 적폐검찰과 판사 등만 없으면 우리나라는 초일류 국가가 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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