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을 일삼고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하는 대통령 후보, 검찰공화국을 만들겠다며 국민을 겁박하는 대통령 후보,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는 전두환에 다름없는 대통령 후보가 있다. 바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재명은 다르다. 국민을 섬기고 국익을 최우선느로 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는 동안 이재명은 공략 이행율 95%를 달성했다. 그의 능력은 검증된 것이다. 준비된 경제 대통령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재명 후보의 출사표를 아래에 옮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입니다. 오늘부터 선거운동 시작입니다. 호흡을 가다듬고 신발 끈을 꽉 조여 맵니다. ..

알꾼 이재명은 1합니다 vs 술꾼 윤석열은 2찹니다 3차도 갑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은 일을 하려 합니다. 낮은 곳에서 국민의 눈을 바라보며 국민을 위해 일하려 합니다. 그런 그에게 저는 일할 기회를 줄 것입니다. 그러나 술꾼 윤석열은 지금 2차 갑니다. 윤석열이 가방 드는 권성동이 강원도에서 술 먹고 성희롱 발언했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 술꾼 윤석열과 표리부동의 대명사, 그럴 듯하게 거짓말 잘하는 이준석도 있다고 합니다. 그 시각이 새벽 1시라고 하니, 술꾼 윤석열답게 2차를 간 모양입니다. 게다가 윤석열은 검찰총장 재직시 징계를 받은 비위공무원입니다. 대선 출마의 명분도 사라진 것이지요. 일할 사람과 허구한 날 술 먹는 윤석열. 누가 대통령이 되면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