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복사나무꽃 화사함과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복사나무꽃입니다. 원래는 도라고 부르다가 복사나무, 복숭아, 복사 등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복숭아 열매의 꽃이며, 나무를 복사나무라고 합니다. 눈처럼 흰 여린 꽃잎 때문인지 꽃말은 순박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