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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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꾼 이재명은 1합니다 vs 술꾼 윤석열은 2찹니다 3차도 갑니다
알꾼 이재명은 1합니다 vs 술꾼 윤석열은 2찹니다 3차도 갑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은 일을 하려 합니다. 낮은 곳에서 국민의 눈을 바라보며 국민을 위해 일하려 합니다. 그런 그에게 저는 일할 기회를 줄 것입니다. 그러나 술꾼 윤석열은 지금 2차 갑니다. 윤석열이 가방 드는 권성동이 강원도에서 술 먹고 성희롱 발언했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 술꾼 윤석열과 표리부동의 대명사, 그럴 듯하게 거짓말 잘하는 이준석도 있다고 합니다. 그 시각이 새벽 1시라고 하니, 술꾼 윤석열답게 2차를 간 모양입니다. 게다가 윤석열은 검찰총장 재직시 징계를 받은 비위공무원입니다. 대선 출마의 명분도 사라진 것이지요. 일할 사람과 허구한 날 술 먹는 윤석열. 누가 대통령이 되면 좋겠습니까?
2021.12.13 -
한 줄 명언 - 니체 ‘사랑과 우정’
한 줄 명언 - 니체 ‘사랑과 우정’ 사랑은 눈이 머는 것이고, 우정은 눈을 감는 것이다. - 니체 - 이준석과 윤석열은 우정이 돈독한 모양이다. 모든 걸 눈 감아주고 덮어준다. 그 우정의 깊이가 눈물겨울 지경이다.
2021.07.14 -
한 줄 명언 - 리더십
한 줄 명언 - 리더십 리더십은 말로 행하여지기보다는 태도와 행동으로 보여진다. – 해럴드 제닌 – 요즘 우리 정치권을 보면, 이 말이 더 공감됩니다. 이준석과 윤석열 최재형 감사원장 과연 이들이 국가를 운영할 만한 리더십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어버버 박근혜 씨는 뽑은 분들은 좋아할 수도 있는 인물들입니다.
2021.06.21 -
한 줄 명언 - 새로운 시간
한 줄 명언 - 새로운 시간 새로운 시간 속에는 새로운 마음을 담아야 한다. – 아우구스티누스 – 극우친일 언론이 요즘 이준석과 윤석열을 띄우기에 바쁘다. 과연 이들은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인물들일까? 젊은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 이준석은 생물학적 나이는 기성정치인들보다 젊을지는 모르지만, 전혀 젊은 정치를 할 것 같지 않다. 그간 그가 여러 매체에서 발언한 내용만 보더라도 그의 젊은 정치가 무엇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그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컴퓨터 활용 능력, 글쓰기 능력, 말하는 능력 등을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 기준에 미달하면, 정글에서 도태되는 것이 맞다고도 강조한다. 인간에 대한 깊은 철학이 없으니 이런 말을 서슴없이 한다. 철학이 없다는 말은 인문학적 ..
2021.06.18 -
이준석 돌풍, 두려운가?
이준석 돌풍, 두려운가? 이준석 최고위원이 국힘당 차기 당대표로 유력해 보인다. 세대교체를 열망하는 당지지자들을 향해 젊음을 무기로 제대로 어필하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당의 2030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수많은 수구 언론(조중동 등 많은 기레기)들이 연일 에 바쁘다. 이 정도면 2차 세계대전 때 추락한 비행기도 다시 띄우겠다. 덕분에 우리는, 국민의 힘의 당지가 국내에 셀 수도 없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언론개혁이 왜 필요한지 새삼 느낀다. 이때다 싶은 민주당 내부의 적들은 슬쩍 스피커 볼륨을 올린다. 이준석 돌풍이 자당 내에서도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언론들이 민주당의 노쇠화를 걱정해주는 척 한다. 내부의 적들은 이런 언론들의 농..
202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