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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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명언 - 윈스턴 처칠 ‘태도’ 윤석열과 최재형에게
한 줄 명언 - 윈스턴 처칠 ‘태도’ 태도는 사소한 것이지만 그것이 만드는 차이는 엄청나다. 즉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가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다. – 윈스턴 처칠 – 육모방망이를 들고 도둑들을 감시하던 포줄들이 어느날 옷을 벗고 나와 지들이 도둑이 되려고 한다. 포줄을 하다 보니 도둑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항변한다. 자신들의 행위는 정당한 것이며, 그들이 모신 사또가 그들을 내몰았다고 거짓말도 서슴없이 한다. 그런 그들을 토착왜구들은 도둑의 수괴로 추대하려고 한다. 그들은 좀도둑을 넘어 대도의 꿈을 꾸고 있다. 헛된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그 마음가짐(태도)이 불량하기 그지 없다. 윤석열, 최재형. 당신들 둘을 두고 하는 말이다. 당신들은 윈스턴 처칠의 이 태도에 대한 명언을..
2021.07.17 -
전국민 재난지원금 반대하는 홍남기에게 전우용이 날린 촌철살인
전국민 재난지원금 반대하는 홍남기에게 전우용이 날린 촌철살인 국민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을 두고 말이 많다. 선별지원이냐, 전국민일괄지급이냐를 두고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홍남기는 전우용 선생의 말을 새겨듣기 바란다.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답이다. 홍남기 눈에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눈물이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전국민이 뿔나기 전에 전국민에게 지급하는 게 마땅하다. 그렇게 계속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반대할 거면 징관직을 그만두고 윤석열과 최재형처럼 대선에 출마하시라.
2021.07.14 -
한 줄 명언 - 리더십
한 줄 명언 - 리더십 리더십은 말로 행하여지기보다는 태도와 행동으로 보여진다. – 해럴드 제닌 – 요즘 우리 정치권을 보면, 이 말이 더 공감됩니다. 이준석과 윤석열 최재형 감사원장 과연 이들이 국가를 운영할 만한 리더십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어버버 박근혜 씨는 뽑은 분들은 좋아할 수도 있는 인물들입니다.
20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