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구속 후 박근혜가 한 말

2021. 7. 4. 13:17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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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구속 후 박근혜가 한 말

윤석열 장모가 드디어 구속됐다. 징역 3년. 지은 죄에 비해 형량이 가볍지만 어쩼든 윤석열 장모는 구속됐다.

윤석열 징모가 구속되자 박근혜가 재임시절 여름 휴가 때 백사장에 새긴 글이 최근 화제다.

현재 구속 수감 중인 박근혜의 예언과도 같은 말.


박근혜가 윤석열에 전하는 말

"윤짜장 니도 조ㅈ됐다"

이 말이 경고성 발언인지 윤석열의 운명을 예고한 것인지는 아직은 알 수 없다.

최근 윤석열의 장모가 국민약탈죄를 저지른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 과거 장모에 대해 윤석열은 이렇게 말했었다.


'남에게 십원 한 장 피해준 적이 없다'

동업자들이 모두 법의 심판을 받는 동안 윤석열의 장모는 기소조차 되지 않았었다.

그러다 추미애 전 장관의 수사지휘사건이 됐고 이번에 법의 심판을 받게 된 것이다.


10원 한 장 피해준 적이 없다던 윤석열의 장모는 국민의 돈 22억 원을 해 먹은 걸로 밝혀졌다. 그러나 그동안 왜 처벌을 면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윤석열은 함구하고 있다. 그걸 묻는 기레기들도 없다.

윤석열의 장모 구속은 그의 몰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은 국민의 수준이 본인의 생각보다 높고 날카롭다는 걸 조금씩 깨달으며 침몰해 갈 것이다.


교도소에서 윤석열이 박근혜를 만나게 돼야 우리나라는 건강한 사회라 할 수 있다. 윤석열의 죄는 한 둘이 아니며 그 죄질이 매우 나쁘고 크다.

암튼 갈 때 가더라도 국민에게 큰 웃음 주고 교도소로 가기를 나는 바란다. 그때까지 윤석열의 건투를 빈다. ㅎㅎ

윤석열에게 박근혜가 한 말은 시중에 떠도는 유머다. 너무 정색하지 마시라. 윤석열스럽게.


윤석열은 남자 박근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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