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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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면허를 지닌 검찰공화국을 원하는가
살인면허로 마구잡이로 국민을 죽이는 검찰공화국 윤석열의 검찰은 아무도 부여하지 않았지만 살인면허를 가지고 있다. 누구라도 죽일 수 있는 살인면허다. 아래의 글은 어느 신부님이 쓴 글이다. 살인면허, 제 손에 피를 묻히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게 된 검찰 License to Kill 1.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추악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공무원 집단은 검찰이다. 나는 민주화된 사회에서 검찰이 바로 서야 나라의 기강이 바로 선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무서운 집단으로 존재하면서 그간 지은 죄에 대해 속죄한 적이 없는 집단이 바로 검찰이다. 절대 권력을 가진 검찰은 악한 정치가의 청탁 살인 업자 노릇도 잘했다. 우리나라 역대 정권 중에서 가장 많은 생명을 죽인 정권은 총 473명을 사형시킨 박정희 독재..
2022.03.01 -
이준석 돌풍, 두려운가?
이준석 돌풍, 두려운가? 이준석 최고위원이 국힘당 차기 당대표로 유력해 보인다. 세대교체를 열망하는 당지지자들을 향해 젊음을 무기로 제대로 어필하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당의 2030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수많은 수구 언론(조중동 등 많은 기레기)들이 연일 에 바쁘다. 이 정도면 2차 세계대전 때 추락한 비행기도 다시 띄우겠다. 덕분에 우리는, 국민의 힘의 당지가 국내에 셀 수도 없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언론개혁이 왜 필요한지 새삼 느낀다. 이때다 싶은 민주당 내부의 적들은 슬쩍 스피커 볼륨을 올린다. 이준석 돌풍이 자당 내에서도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언론들이 민주당의 노쇠화를 걱정해주는 척 한다. 내부의 적들은 이런 언론들의 농..
202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