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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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꾼 이재명은 1합니다 vs 술꾼 윤석열은 2찹니다 3차도 갑니다
알꾼 이재명은 1합니다 vs 술꾼 윤석열은 2찹니다 3차도 갑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은 일을 하려 합니다. 낮은 곳에서 국민의 눈을 바라보며 국민을 위해 일하려 합니다. 그런 그에게 저는 일할 기회를 줄 것입니다. 그러나 술꾼 윤석열은 지금 2차 갑니다. 윤석열이 가방 드는 권성동이 강원도에서 술 먹고 성희롱 발언했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 술꾼 윤석열과 표리부동의 대명사, 그럴 듯하게 거짓말 잘하는 이준석도 있다고 합니다. 그 시각이 새벽 1시라고 하니, 술꾼 윤석열답게 2차를 간 모양입니다. 게다가 윤석열은 검찰총장 재직시 징계를 받은 비위공무원입니다. 대선 출마의 명분도 사라진 것이지요. 일할 사람과 허구한 날 술 먹는 윤석열. 누가 대통령이 되면 좋겠습니까?
2021.12.13 -
이재명 명언 - 깊은 울림이 있는 명언
참 가슴 아픈 말이다. 이재명, 그의 이 말엔 깊은 울림이 있다. 이재명의 명언이라 해도 될 것이다. “저의 미천한 출신과 제가 살아오면서 생겨난 상처를 비난하는 것 감수하겠습니다.” “저들은 이런 의혹, 저런 의혹을 만들어 가짜뉴스를 내놓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민중은 집단지성체입니다. 속지 않습니다. 저들의 노예가 아닙니다.”
2021.11.29 -
광주 송정시장 찾은 이재명
이재명 후보가 광주 송정시장을 찾아 지역민과 소통했다. 윤석열이 가는 곳엔 당원 몇 명만 보일 뿐 지역민의 이런 환대는 없다. 빈 깡통과 진심이 가득한 사람의 차이다. 광주 송정시장뿐만 아니라 전국 어느 시장을 방문해도 이재명은 그럴 것이다. 왜? 이재명은 한다면 하는 사람이니까. 그에게 대한민국 미래를 희망할 수 있으니까. 이재명은 합니다. 아래는 이재명 후보의 연설문이다. 오늘 광주 송정 5일 시장에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피로, 눈물로, 목숨으로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온 광주 시민들께서 공정국가, 정의사회 구현을 거듭 명령하셨습니다. 80년 5월 선량한 광주의 시민들을 총칼로 처참하게 살해하고도 한 번의 사과 없이 뻔뻔하게 천수를 누려 온 전두환이 사망하던 날, 우리는 총알에 맞아 평생을 고통..
2021.11.28 -
군대 내 성폭력 문제,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은 오늘도 합니다. 내일도 할 것입니다. 군대 내 성폭력 믄제, 근본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그러나 윤석열은 안 할 겁니다. 3무라 못할 수도 있고요. 군대 내 성범죄는 ‘아군에 대한 아군의 공격’이라고 표현될 만큼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닌 인권의 문제, 나아가 국가안보 문제가 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서로의 생명을 책임지는 전우가 적군이 되는 오늘날의 현실은 여전히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똑같은 문제가 또다시 반복되고, 해결은 더뎌 애가 끓습니다. 국민의 불신은 두텁게 쌓인지 오래입니다. ‘군대에서 성범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발각되고, 엄중한 처벌을 받는다’, ‘성범죄 피해 사실을 신고하면 충분히 보호받는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원칙이 지켜지는 군이어야 합니다. 실효성 있는 ..
2021.11.28 -
기회의 나라, 대한민국 - 이재명은 합니다
#대한민국대전환 #이재명은합니다 기회의 나라, 대한민국! 🇰🇷 국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경제 회복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11.28 -
이재명 - 타는 목마름으로, 다시 민주주의
타는 목마름으로, 다시 민주주의를 지켜내개 위해 이재명이 해야 할 일이 있다. 검찰쿠데타를 일으키고 국짐당 대선 후보가 된 3무 윤석열과 거기 빌붙어 권력과 검은 돈을 탐하는 친일독재부패 세력의 국가 찬탈을 막아내야 한다. 전두환을 옹호하고 두둔한 윤석열과 그 일당이 지배하는 대한민국. 전두환이 통치했던 그 시절보다 끔찍한 일이다. 그래서 더 절박한 심정으로 외친다. 타는 목마름으로, 다시 민주주의다. 좀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고 그런 세상을 후손에게 물려줄 책임과 의무가 우리에겐 있다. [2030콘텐츠공개심사 - 2팀] 이재명과 다시 시리즈 “개혁으로” 이 나라 민주주의가 튼튼하게 뿌리내린 것은 호남의 희생과 헌신 덕분입니다. 민주당에 보내는 호남의 명령인 개혁의 정신을 저희는 지금껏 제대로 다..
202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