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슈(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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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보다 국민을 더 힘들게 하는 윤석열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시름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코로나19보다 더 국민을 힘들게 하는 게 있다. 바로 검란과 국기문란을 일으켰던 범죄 피의자 윤석열이다. 연일 배설하는 막말과 동네 양아치보다 못한 건들거리는 행동.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다. 깡촌의 이장감도 안 되는 무식, 무지, 무대뽀인 인간말종이 감히 대통령을 남보는 것 자체에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국민은 나라를 위해 있는 것이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고, 국민을 같잖게 바라본다. 써 준 대본도 제대로 못 읽어 어버버거리는 바보다. 올해는 호랑이해다. 코로나19보다 더 국민을 힘들게 하는 윤석열을 호랑이가 물고 갔으면 좋겠다.
2022.01.04 -
알꾼 이재명은 1합니다 vs 술꾼 윤석열은 2찹니다 3차도 갑니다
알꾼 이재명은 1합니다 vs 술꾼 윤석열은 2찹니다 3차도 갑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은 일을 하려 합니다. 낮은 곳에서 국민의 눈을 바라보며 국민을 위해 일하려 합니다. 그런 그에게 저는 일할 기회를 줄 것입니다. 그러나 술꾼 윤석열은 지금 2차 갑니다. 윤석열이 가방 드는 권성동이 강원도에서 술 먹고 성희롱 발언했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 술꾼 윤석열과 표리부동의 대명사, 그럴 듯하게 거짓말 잘하는 이준석도 있다고 합니다. 그 시각이 새벽 1시라고 하니, 술꾼 윤석열답게 2차를 간 모양입니다. 게다가 윤석열은 검찰총장 재직시 징계를 받은 비위공무원입니다. 대선 출마의 명분도 사라진 것이지요. 일할 사람과 허구한 날 술 먹는 윤석열. 누가 대통령이 되면 좋겠습니까?
2021.12.13 -
조동연 은사가 쓴 진실된 사람조동연
조동연 은사가 쓴 인간 조동연의 삶에 대한 글이다. 짐승만도 못한 가세연 강용석 등에게 갈기갈기 찢어진 조동연. 그의 진실된 삶에 대해 그의 은사가 증언하는 글이다. 가세연, 이 천벌 받을 놈들. 아름답고 용기 있는 엄마, 조동연 교수를 응원한다. ‘사생활이 들추어진 것으로 인해 그대에게 실망한 것 없으니 더이상 사과하지 마라’ 아래 글은 조동연 교수의 고등학교 은사이신 박민규 선생님의 글인데 허락 없이 옮깁니다. [ 잠 못 이루게 하는 졸업생 J 이야기] 1. 그 여중생은 본래 서울 아이였다. 기구한 사연이 있어 여러 중학교를 전전하며 학업을 이어가야 했다. 부산 Y여중은 그녀가 고교 진학 전 마지막으로 다니던 (일곱번째) 중학교였다. Y여중 교사들은 부일외고 교감과 입학부장에게 한 목소리로 3년간 장..
2021.12.06 -
윤석열 부인 김건희 의혹 총정리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의혹에 대해 열린공감TV가 총정리를 했다. 김건희의 비리 의혹읔 드러난 것만도 엄청나다. 윤석열 본인이나 그의 부인 김건희나 별반 다를 게 없다. 그야말로 부창부수다.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의 비리 의혹이 이렇게나 많은데도 지지율을 그대로다. 삼국지를 묻는데 닥토지바고를 대답하는 무식함을 드러나도 마찬가지. 통탄할 일이다. 앞으로 김검희 의혹은 계속 나오지 싶다. 윤석열이나 김건희나 기가 찬다. 환상의 커플이다.
2021.11.29 -
광주 송정시장 찾은 이재명
이재명 후보가 광주 송정시장을 찾아 지역민과 소통했다. 윤석열이 가는 곳엔 당원 몇 명만 보일 뿐 지역민의 이런 환대는 없다. 빈 깡통과 진심이 가득한 사람의 차이다. 광주 송정시장뿐만 아니라 전국 어느 시장을 방문해도 이재명은 그럴 것이다. 왜? 이재명은 한다면 하는 사람이니까. 그에게 대한민국 미래를 희망할 수 있으니까. 이재명은 합니다. 아래는 이재명 후보의 연설문이다. 오늘 광주 송정 5일 시장에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피로, 눈물로, 목숨으로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온 광주 시민들께서 공정국가, 정의사회 구현을 거듭 명령하셨습니다. 80년 5월 선량한 광주의 시민들을 총칼로 처참하게 살해하고도 한 번의 사과 없이 뻔뻔하게 천수를 누려 온 전두환이 사망하던 날, 우리는 총알에 맞아 평생을 고통..
2021.11.28 -
군대 내 성폭력 문제,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은 오늘도 합니다. 내일도 할 것입니다. 군대 내 성폭력 믄제, 근본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그러나 윤석열은 안 할 겁니다. 3무라 못할 수도 있고요. 군대 내 성범죄는 ‘아군에 대한 아군의 공격’이라고 표현될 만큼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닌 인권의 문제, 나아가 국가안보 문제가 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서로의 생명을 책임지는 전우가 적군이 되는 오늘날의 현실은 여전히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똑같은 문제가 또다시 반복되고, 해결은 더뎌 애가 끓습니다. 국민의 불신은 두텁게 쌓인지 오래입니다. ‘군대에서 성범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발각되고, 엄중한 처벌을 받는다’, ‘성범죄 피해 사실을 신고하면 충분히 보호받는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원칙이 지켜지는 군이어야 합니다. 실효성 있는 ..
202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