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골프 명언
2021. 5. 10. 18:47ㆍ골프이야기/골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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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골프 명언
나는 실수를 하지 않으려 항상 노력하지만 실수를 해도 후회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실수한 것을 가지고 언제까지나 마음에 두고 연연해하는 일만큼은 하지 않는 것이 나의 특기다.
-타이거 우즈-
전성기 시절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더블 보기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러자 라운드가 끝나고 기자들이 어떻게 하다 그렇게 됐냐고 물었다.
그 때 타이거 우즈는 이렇게 되물었다.
"내가 언제 더블 보기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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