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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나라, 대한민국 - 이재명은 합니다
#대한민국대전환 #이재명은합니다 기회의 나라, 대한민국! 🇰🇷 국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경제 회복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11.28 -
이재명 - 타는 목마름으로, 다시 민주주의
타는 목마름으로, 다시 민주주의를 지켜내개 위해 이재명이 해야 할 일이 있다. 검찰쿠데타를 일으키고 국짐당 대선 후보가 된 3무 윤석열과 거기 빌붙어 권력과 검은 돈을 탐하는 친일독재부패 세력의 국가 찬탈을 막아내야 한다. 전두환을 옹호하고 두둔한 윤석열과 그 일당이 지배하는 대한민국. 전두환이 통치했던 그 시절보다 끔찍한 일이다. 그래서 더 절박한 심정으로 외친다. 타는 목마름으로, 다시 민주주의다. 좀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고 그런 세상을 후손에게 물려줄 책임과 의무가 우리에겐 있다. [2030콘텐츠공개심사 - 2팀] 이재명과 다시 시리즈 “개혁으로” 이 나라 민주주의가 튼튼하게 뿌리내린 것은 호남의 희생과 헌신 덕분입니다. 민주당에 보내는 호남의 명령인 개혁의 정신을 저희는 지금껏 제대로 다..
2021.11.28 -
이재명은 합니다 - 반인권적 국가폭력과 역사왜곡
아재명은 분명 할 것입니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는 동안 이재명은 자신의 공약을 거의 대부분 이행했습니다. 이재명은 한다고 하면 합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이재명을 믿습니다. 전두환 씨가 광주에 대한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사망했습니다. 학살자는 천수를 누렸지만 피해자와 유가족 분들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사실왜곡과 망언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책임 있는 정치인들마저 반인륜 행위를 옹호하고 역사왜곡 대열 맨 앞에 서기도 합니다. 반인륜 범죄를 단죄하고 역사왜곡을 막겠습니다. 첫째, 인권유린의 역사를 왜곡하지 못하도록 역사왜곡처벌법을 제정하겠습니다. 독립운동을 비방하고 친일행위를 찬양하는 행위, 일본군 위안부를 비롯한 일제 강점기 전쟁범죄와 5·18민주화운동 등 반인륜적 범죄행위의 진실을 왜곡하고..
2021.11.28 -
종부세 바로 알기 - 26억 아파트 소유자, 소나타 자동차세보다 적게 낸다
“세계가 부러워할 K-세금, 노무현의 꿈이 완성되다!” 야당과 일부 언론의 원색적인 종부세 폭탄론과 폐지론 속에, 2021년분 종부세 고지서가 발송되었다. 언론은 여전히 세금폭탄론에 가정파탄 등 자극적인 기사를 내보내고 선거를 앞둔 여당과 정부는 좌불안석이다. 집값이 최고조에 달한 지난 6월1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주택분 종부세 고지서를 받은 인원은 94만7000명이고 주택분 종부세 고지세액은 약 5조7000억원(합산배제 신고 등으로 5조원 정도 예상)에 달한다. 전국민의 2%정도밖에 과세 안된다는 정부 발표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전체주택이 약 1,877만호, 주택보유자가 약 1500만명이니 주택소유자의 6.2%가 종부세를 낸다고 해야 오해가 없다. 작년에 주택분 종부세는 66만700..
2021.11.24 -
해구신 이야기
어느 날 임금이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요사이 짐이 무슨 일인지 도무지 기운을 차릴 수도 없고 밤이 오는 것 조차 두렵구나!" 이 말을 들은 이조판서가 강원목사에게 급히 파발을 띄웠다. "임금님 기력이 쇠하시니 해구신 둘을 구해서 한 달 내에 보내거라!" 이 전갈을 받은 강원목사는 급히 양양 군수에게 명했다. "임금님 기력이 쇠하시다 하니 해구신 셋을 구해서 스무 날 이내로 보내도록 하라!" 이 전갈을 받은 양양군수, 몸이 달아서 속초 현감에게 하달한다. "임금님 기력이 쇠하시다하니 해구신 넷을 잡아서 보름 이내로 보내라!" 이 전갈을 받은 속초 현감 역시 발등에 불이 떨어져 물개잡이 어부를 불러다 다그치듯 명령했다. "지금 조정에서는 임금님의 기력이 쇠하신 관계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 한다. 하여..
2021.11.20 -
한 줄 명언 – 절망
한 줄 명언 – 절망 절망하지 마라. 종종 열쇠 꾸러미의 마지막 열쇠가 자물쇠를 연다. – 필립 체스터필드 – [파이란 재개봉]최민식, 장바이쯔(장백지) 주연, 20주년 기념 우울한 샹송 - 우체국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우울한 샹송 - 우체국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청마 유치환은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느니보다 행복하다고 했다. 그래서 에메랄드 빛 하 golpro.tistory.com 살다 보면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깊은 어둠에 홀로 갇혀 버려 아무리 발버둥쳐도 꼼짝달싹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 놓을 때가 있지요. 마음은 조급해지고 점점 더 불안해지는 그런 순간이 있습니다. OHTO 오토 목재 유성 볼펜 쇼핑몰 최저가 판매 OHTO 오토 목재 유성 볼펜 쇼핑몰 최저가 판매..
202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