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 감사 연설문 전문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렇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1조에 명시된 것처럼, 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모든 국가권력은 국민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정치의 존재이유는 국민의 더 나은 삶이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중·고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습니다. 어린 나이 때문에 제 이름으로는 공장 취직도 할 수 없었습니다. 프레스에 눌려 팔이 휘어지고, 독한 약품에 후각을 절반 이상 잃어버린 장애소년노동자입니다. 정치적 후광도, ..

추미애 후보의 서울 경선 합동연설문 잔부를 가져왔다. 추미애 같은 이가 아직 우리 곁에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경선 결과에 상관 없이 추미애 후보를 응원하고 지지한다. [‘다시 촛불’, ‘다시 평화’, ‘다시 하나’ 추미애의 깃발은 ‘다시 시작’입니다] 지난 6월 23일, 출마선언부터 오늘까지 장장 110일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축복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아니, 어쩌면 누구도 말하기를 두려워했던 ‘다시 촛불’, ‘다시 평화’를 저는 용기 내어 출마의 깃발로 내세웠습니다. 110일이 지난 지금, 적어도 우리 민주당의 유력 후보와 당 지도부는 그리고 무엇보다 다시 모여든 촛불개혁시민들께서는 너무도 또렷한 한 목소리로 다시 촛불! 다시 평화! 다시 하나! 를 힘주..

OHTO 오토 목재 유성 볼펜 쇼핑몰 최저가 판매 수입 필기구 오토 목재 유성 볼펜을 쇼핑몰 및 오픈 마켓 최저가로 판매하는 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우드 재질로 만든 볼펜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게 합니다. 부드러운 필기감 또한 큰 매력입니다. 한 마디로 잘 써지는 볼펜입니다. 또한 6각 모양의 적당한 두께라 그립감도 아주 좋습니다. 아래는 제품에 대한 상세 페이지를 캡처한 것입니다. 참고하시고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우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겠네요. 이곳이 OHTO 오토 목재 유성 볼펜을 국내에서 가장 싸게 파는 곳입니다. 참고로 OHTO 오토 목재 유성 볼펜은 수입필기구입니다. OHTO 오토 목재 유성 볼펜1.0 BP-680E 그립감 좋은 잘 써지는 예쁜 수입 우드펜 : dapa..

관절 건강에 좋은 약초 5가지 관절은 뼈와 뼈를 연결해 주위는 부위를 말한다. 이 부분이 나이가 들면서 닳게 되고 통각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비 오는 날 유독 노인들이 관절이 더 쑤신다고 말하는 이유는 비가 오면 대기압이 낮아져 관절에 조직들이 팽창하면서 자극하기 때문이다. 관절 건강에 좋은 약초 5가지를 알아본다. ○ 홍화씨 홍화씨는 뼈 질환에 좋은데요. 칼슘이 매우 풍부하여 골다공증, 골절 등에 효과가 있으며 뼈의 재생을 도와주고 금이간 뼈에는 잘 붙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 복용방법 : 홍화씨를 흐르는 물에 잘 씻은 다음 물기를 빼주시고 다음에 프라이 팬에 조금 볶는다. 볶은 홍화씨를 냄비나 주전자에 넣고 보리차처럼 중불에 끓여서 우려내어 드시면 된다. 홍화씨 국화과 ..

김요한 목사는 고 노무현 대통령은 잃었지만 이재명만은 절대 내어줄 수 없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조중동과 검찰, 국짐당 등 친일 적폐세력이 눈에 불을 켜고 죽이려 드는 이재명입니다. 저들은 이재명이 두렵습니다. 겁에 질린 개가 요란하게 짖듯 저들은 이재명이 무서워 떼로 달려들어 물어뜯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목숨줄을 끊어놓으려 했지요. 그러나 이재명은 그들과 맞서 싸워 살아남았습니다. 그런 이재명이 이제 대통령이 되려 합니다. 그러니 저들로선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해먹을 게 없어집니다. 저들로선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지요. 김요한 목사의 글은 그래서 더 뼈저리게 다가옵니다. 찬찬히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ㅡ김요한 목사님의 글입니다ㅡ 1.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재직..

곽상도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자 대다수의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국짐당과 그 지지자들 빼고는 모두 화가 날 사건이다. 이런 가운데 배구 여제 김연경이 뿔이 나도 단단히 난 모양이다. 배구 경기 도중 후배에게 하는 말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김연경 왈. "잘 봐. 내가 배구 선수 중 연봉 세계 1위일 때 17억 받았어. 근데 아빠가 곽상도면 대리가 50억 받는대. 내 기분이 어떨것 같애?" 후배 예상 대답은? 김연경의 이 말을 진짜 김연경이 한 말이라고 믿는 돌대가리가 분명히 있을 것. ㅋㅋ 국민의짐에 묻는다. 대장동 화천대유는 누구 것이냐? 아직도 이재명 것이라고 우길 건 아니지? 떼도둑 국민의힘만, 상기레기 조중동, 적폐검찰과 판사 등만 없으면 우리나라는 초일류 국가가 되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