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피부질환 민간 치료

2021. 5. 25. 11:03닥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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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피부질환 민간 치료

 

초간단 피부질환 치료

 

5월도 막바지다. 요즈음 비가 잦아 습하고 일교차가 심하다. 잠깐 맑은 날에는 초여름처럼 덥다. 이런 시기에 각종 피부질환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 집에서 간단한 처치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주부습진

나팔꽃잎과 씨를 섞어서 생즙을 낸다. 이를 하루 2, 3~4일 정도 계속 바르면 낫는다.

 

2. 무좀

부추 즙에 백반가루를 섞어 들깨 잎에 펴서 바르면 좋다.

 

피부질환 치료. 주부습진/무좀

 

3. 도장부스럼

마늘즙이나 참기름을 하루 2회 바른다. 며칠 지나면 깨끗해진다.

4. 사마귀

무화과 잎이나 열매를 꺾으면 흰 즙이 나오는데, 이것을 하루에 1번 바르면 일주일 만에 사마귀가 빠진다.

 

피부질환 민간 치료

5. 두드러기

습관성 두드러기는 결명자를 달여 하루 2~3차례 꾸준히 마시면 좋아진다. 덤으로 위장도 튼튼해진다.

 

6. 여드름

복숭아꽃을 즙을 내서 바르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질환 민간 치료

 

7. 티눈

은행즙이나 마늘즙을 바르면 티눈 살을 쉽게 잘라낼 수가 있다.

 

8.

우엉뿌리를 달여서 가려움이 사라질 때가지 꾸준히 환부를 계속 씻어주면 된다.

 

9. 기미

율무즙, 창포즙, 귤껍질즙이 좋다. 자주 꾸준히 발라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질환 민간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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