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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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명언 – 절망
한 줄 명언 – 절망 절망하지 마라. 종종 열쇠 꾸러미의 마지막 열쇠가 자물쇠를 연다. – 필립 체스터필드 – [파이란 재개봉]최민식, 장바이쯔(장백지) 주연, 20주년 기념 우울한 샹송 - 우체국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우울한 샹송 - 우체국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청마 유치환은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느니보다 행복하다고 했다. 그래서 에메랄드 빛 하 golpro.tistory.com 살다 보면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깊은 어둠에 홀로 갇혀 버려 아무리 발버둥쳐도 꼼짝달싹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 놓을 때가 있지요. 마음은 조급해지고 점점 더 불안해지는 그런 순간이 있습니다. OHTO 오토 목재 유성 볼펜 쇼핑몰 최저가 판매 OHTO 오토 목재 유성 볼펜 쇼핑몰 최저가 판매..
2021.11.02 -
한 줄 명언 – 사랑은 교육의 시작...작은애 머리 염색한 이야기
한 줄 명언 – 사랑은 교육의 시작...작은애 머리 염색한 이야기 나는 교사다. 교사는 이끄는 사람이다. 여기에 신기한 비법은 없다. 나는 물 위를 걷지도 않는다. 바다를 가르지도 않는다. 다만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 마르바 콜린스 – 작은딸이 머리 염색을 한 적이 있었다. 보라색으로 했는데, 예뻤다. 염색을 한 채로 등교를 했는데, 당시 작은애의 담임 선생은 교칙을 어겼다며 작은애를 나무랐다. 관절 건강에 좋은 약초 5가지 관절 건강에 좋은 약초 5가지 관절은 뼈와 뼈를 연결해 주위는 부위를 말한다. 이 부분이 나이가 들면서 닳게 되고 통각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비 오는 날 유독 노 golpro.tistory.com 그 이야기를 듣고 난 담임에게 바로 전화를 했다. 교..
2021.10.28 -
소크라테스 명언 - 만족
가을에 어울리는 시 한 편 - 가을, 간이역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시 한 편 - 가을, 간이역에서 이 비 그치고 나면 가을. 가을은 사람이 그리운 계절이다.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 살아있다는 말. 가슴에 적어둔 가울 시 한 편 그리운 사람 golpro.tistory.com 소크라테스 명언 - 만족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을 할 수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을 다 가진다고 하더라도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 소크라테스 – 치매예방과 물 -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이유 치매예방과 물 -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이유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인간의 몸은 약 70%의 물로 이뤄져 있다는 건 다섯 살 먹은 아이도 아는 상식이다. 성인 기준 하루 2L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말 go..
2021.09.09 -
명언 -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명언 -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은 양쪽에서 태양을 느끼는 것이다. – 데이비드 비스코트 – 사랑하는 것이나 사랑받는 것이나 서로에게 뜨거운 태양이 되는 것이다. 어느 쪽이 더 뜨거운지는 당사자만이 안다. 문제는 그 사랑이 끝이 났을 때다. 어느 쪽이 더 빨리 차갑게 식을까?
2021.09.07 -
시간 명언 - 바흐
시간 명언 - 바흐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에센 바흐 – 시간의 노예로 살 것인지 시간의 지배자로 살 것인지 그것이 인생을 판가름한다. 이리 살든, 저리 살든 둘 다 때가 되면 죽는다. 전자는 후회를 남기고 후자는 이름을 남기는 게 차이다.
2021.08.30 -
칸트 명언 - 선행
칸트 명언 - 선행 선행이란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 베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 – 칸트 –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곧 선행.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칸트의 명언입니다. 며칠은 고민해 봐야 할 말입니다. 순수이성비판으로 철학자의 상징이 된 칸트지요. 체구는 왜소해서 160cm가 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작은 체구지만 철학의 거인이 된 칸트의 명언이 며칠간 자꾸 생각날 듯합니다. 칸트가 새로운 명제를 던져 주고 가네요. 여러분도 칸트의 이 명언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루 하루 칸트와 같은 선각자들의 명언을 내 것으로 만들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쉽지 않은 일일 테지요. 내일이면 주말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제접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오늘도 내일도 나의 의무를..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