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피부질환 민간 요법

2021. 5. 25. 16:25닥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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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피부질환 민간 요법

 

초간단 피부질환 민간 요법. 피부 미인이 되자

 

피부 상하기 쉬운 요즘 집에서 초간단 피부질환을 치료를 할 수 있는 민간 요법을 이어서 소개한다.

 

1. 주근깨

오이를 썰어서 아침, 저녁으로 맛사지를 해주면 좋다. 꾸준히 하면 피부도 좋아지고 부드러워진다.

 

2. 땀띠

가지를 넣고 팔팔 끓인 물로 목욕하면 곧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3. 동상

한 여름에도 발진해 가려울 수 있다. 생강즙을 환부에 하루 4~5(서너 시간 간격), 2~3일 정도 바르면 효과가 나타난다.

 

4. 탈모증(탈모방지)

미역을 끓여 매일 머리를 감으면 모근이 튼튼해진다. 탈모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참외 잎을 짓이겨서 탈모가 진행된 곳에 바르면 좋다.

 

피부질환 민간 치료

 

5 발모(머리가 나게 하는 법)

먼저 검은깨를 볶아서 으깬 후, 알코올과 섞어 질퍽하게 만들면 준비 끝. 이걸 바르면 머리털이 나는 효과가 있다.

묵은 생강을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다음 10배 정도의 알코올을 섞어서 잘 흔들어 준다. 이를 탈지면에 묻혀 매일 2~3회 두들기듯 문질러 주면 좋다.

 

6. 완선(음부, 겨드랑이, 가슴 같은 보드라운 살갗에 생기는 둥글고 불그스름한 헌 데가 생기는 피부병)

담배가루를 물에 담가두면 노란 물이 나온다. 이 물로 하루 3, 2~3일 정도 바르면 말끔히 낫는다.

 

피부질환 민간 치료

7.

게나 새우를 달인 물로 환부 전면에 2~3회 정도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8. 비듬

비누나 샴푸로 머리를 감지 않아야 한다. 보리쌀을 씻은 뜬 물로 꾸준히 머리를 감으면 비듬이 없어진다.

 

9. 화상

오이즙은 장기간 냉장보관이 가능해 많이 만들어 두었다가 응급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오이즙을 환부에 붙이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화상에는 오이즙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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