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역시 이재명이다...차기 대통령은 이재명!! 장모와 처 비리 의혹, 그리고 본인의 수사무마 의혹 등 많은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 윤석열. 그에 비하면 이재명은 성남시장과 현 경기도지사를 지내는 동안 뛰어난 행정력으로 그의 능력을 확실히 검증받아 왔다. 그런 이재명에게 기득권 세력, 특히 태영건설 등 토건세력은 눈엣가시와도 같은 존재다. 이재명 죽이기에 앞장서온 SBS는 태영건설의 최대주주. 이밖에 성남시와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국힘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이재명은 사라져야 할 존재다. 이재명만 없으면 뭐든 해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후원 안내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후원 안내 이재명 대통령 후보 후원금 총액이 14억 원을 넘었다고 합니다. 최종 경선과 본선까지 갈 길이 ..

더불어민주당 국민, 일반당원 선거인단 모집 신청(2차)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후보자 명단 기호 1번 추미애 / 3번 이재명 / 4번 정세균 / 5번 이낙연 / 6번 박용진 / 7번 양승조 / 8번 최문순 / 9번 김두관 내년 3월 9일(수)은 제20대 대통령선거일입니다. 일단 더불어민주당에서 먼저 경선이 시작되었군요. 경선을 위하여 당원 50%와 일반국민 50%의 결과로 후보자를 결정하기로 룰을 정했군요. 그런데 일반국민 50%가 참가하는 방법을 평소처럼 여론조사를 통해 하지 않고, 비당원인 일반국민 중에서 신청자를 받아 그 분들의 투표 결과를 50% 수용하는 방법으로 룰을 정했군요. 특히 이번 선거는 여당 후보자가 당선되든 야당후보자가 당선되든 그 결과는 2% 이내의 표차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선거가 ..

윤석열 장모 구속 후 박근혜가 한 말 윤석열 장모가 드디어 구속됐다. 징역 3년. 지은 죄에 비해 형량이 가볍지만 어쩼든 윤석열 장모는 구속됐다. 윤석열 징모가 구속되자 박근혜가 재임시절 여름 휴가 때 백사장에 새긴 글이 최근 화제다. 현재 구속 수감 중인 박근혜의 예언과도 같은 말. "윤짜장 니도 조ㅈ됐다" 이 말이 경고성 발언인지 윤석열의 운명을 예고한 것인지는 아직은 알 수 없다. 최근 윤석열의 장모가 국민약탈죄를 저지른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 과거 장모에 대해 윤석열은 이렇게 말했었다. '남에게 십원 한 장 피해준 적이 없다' 동업자들이 모두 법의 심판을 받는 동안 윤석열의 장모는 기소조차 되지 않았었다. 그러다 추미애 전 장관의 수사지휘사건이 됐고 이번에 법의 심판을 받게 된 것이다. 10원 한..

윤석열, 대선 출마 선언장에서 윤봉길 의사를 다시 기소했다 윤석열이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 선언을 했다. 29일 윤석열은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하며 기자들과 문답의 시간도 가졌다. 윤석열은 대선 출마 선언과 함께 그의 역사 의식, 도덕성, 지적 수준, 인문학적 소양, 몸에 밴 버릇과 태도, 말하기 능력 등도 국민 앞에 공개했다. 역시 수준 이하였다. 이 과정에서 한일관계가 최악의 상황이라고 하며 죽창가를 부르며 도발한 대한민국 정부 탓이라고 했다. 그의 역사 의식에 많은 국민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일본 정부의 대변인이나 할 소리를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도리질을 하며 말했다. 수많은 국민이 어지러웠다. 역사학자 전우용 선생은 윤석열이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윤봉길 의사를 90년만에 다시 기..

조국의 시간 40만부 돌파 조국의 시간이 40만부를 돌파했다는 소식이다. 깨어있는 국민에 감사하고 또한 반갑다. 한 독자의 독후감이 수많는 사람들을 울렸고 조국의 시간을 찾게 했다. 조국의 시간을 완독한 지 10여일이 지났건만 난 독후감을 감히 쓰지 못하고 있다. 읽기 전 조국의 시간을 정리해 올릴 날이 있을 거라 했지만 엄듀를 못내고 있다. 아직 마음이 가라앉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다음주에는 용기를 내봐야겠다. 내 독후감이 좀 더 많은 분이 읽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오늘은 앞서 소개한 독자의 음성으로 된 독후감으로 대신한다. 조국의 시간이 40만부를 넘어 100만부를 돌파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 많은 국민의 시간에 조국의 시간이 찾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조국의 시간 전자책 출간 조국 전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7월 1일 전자책으로 출간된다. 더 많은 분들이 조국의 시간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배송 문제로 해외에 있는 많은 동포들이 조국의 시간을 구매하지 못해 안타까워했는데 이번 전자책 출간으로 조국의 시간 속으로 접근하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조국의 시간 전자책도 출판계의 새 역사를 쓰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아가 세계 각국의 법학자와 법조계 사람들이 조국의 시간을 읽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