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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명언 - 벤 호건
골프 명언 - 벤 호건 골프에 나이는 없다. 몇 살에 시작하더라도 실력은 는다. - 벤 호건 - 벤 호건의 이름을 딴 골프웨어 브랜드도 있다. 아마추어 골퍼라면 꼭 가슴에 새길 벤 호건의 골프 명언이지 싶다. 어떤 운동이든 시작하고 한동안은 적응기간이 필요하고 많은 연습 또한 필요하다. 골프는 다른 운동에 비해 실력이 느는 속도가 좀 더디다. 하지만 누구라도 꾸준히 연습하면 그 실력은 늘게 되어 있다. 골프를 50세에 시작하든 60세에 시작하든 누구나 실력은 는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고 꾸준한 연습이 더 중요하다.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은 나이와 상관 없다. 실력은 연습량에 거의 비례한다. 벤 호건이 남긴 골프 명언이 많다. 계속해서 벤 호건의 골프 명언을 찾아서 포스팅할 계획이다.
2021.07.15 -
고일석 기자 - 내가 추미애를 지지하는 이유
고일석 기자 -내가 추미애를 지지하는 이유 고일석 기자님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전 장관을 지지하는 글을 남겼다. 100% 공감하며, 더 많은 분들이 추미애의 개혁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옮겨왔다. 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이 예비경선을 지나 본경선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예비경선 과정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각 지지자들께서 우리 후보를 지지할 이유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당과 경선기획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다른 후보들의 강점과 장점도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 지대개혁과 특권 해체 제가 추미애 후보를 지지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지대개혁'에 대한 철학과 실현 능력입니다. '지대' 문제는 우선 우리에게 닥쳐..
2021.07.14 -
이기철 『별책부록』 중 물음에 답하다
이기철 별책부록 중 물음에 답하다 그 마음 여전한 거죠? 그럼, 내 맘의 수위는 항상 그대로임을…. 이기철 시집 『별책부록 중 전문』 오후 다섯 시에 만나는 詩
2021.07.14 -
전국민 재난지원금 반대하는 홍남기에게 전우용이 날린 촌철살인
전국민 재난지원금 반대하는 홍남기에게 전우용이 날린 촌철살인 국민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을 두고 말이 많다. 선별지원이냐, 전국민일괄지급이냐를 두고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홍남기는 전우용 선생의 말을 새겨듣기 바란다.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답이다. 홍남기 눈에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눈물이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전국민이 뿔나기 전에 전국민에게 지급하는 게 마땅하다. 그렇게 계속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반대할 거면 징관직을 그만두고 윤석열과 최재형처럼 대선에 출마하시라.
2021.07.14 -
황희두 - 조국 전 장관의 '따박따박' 대응 요약
황희두 - 조국 전 장관의 '따박따박' 대응 요약(21.07.14. 기준) 민주진영의 스피커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황희두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조국 전 장관님을 응원하며,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 황희두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저는 일베를 비롯한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고소하고 경찰서를 드나들 때마다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할 일도 많은데 이게 뭐 하는 건가 싶다가도 누군가는 실천을 해야 온라인 생태계가 조금이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하는 겁니다. 그런 생각과 경험이 있기에 저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기껏해야 저는 욕설, 모욕, 패드립 수준에 불과하지만 말 그대로 가족 전체가 '난도질'을..
2021.07.14 -
한 줄 명언 - 니체 ‘사랑과 우정’
한 줄 명언 - 니체 ‘사랑과 우정’ 사랑은 눈이 머는 것이고, 우정은 눈을 감는 것이다. - 니체 - 이준석과 윤석열은 우정이 돈독한 모양이다. 모든 걸 눈 감아주고 덮어준다. 그 우정의 깊이가 눈물겨울 지경이다.
2021.07.14